남양주운전연수 차선변경,고속도로,주차 확실하게 배움
장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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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5:59


말씀 덕분에 시간을 내서 취득하고
자동차를 바로 물려받게 되었어요.
면허는 따긴 했지만, 몇 시간 정도의
도로 주행이 전부였던 상황이라
실제로 운전하는게 무섭더라고요.
부모님께 다시 배우는 것도
생각은 했지만 시간을 내셔야 하고
괜히 걱정을 끼칠것 같았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리고
남양주운전연수를 직접 받기로 했어요.
제가 받은 남양주운전연수는 면허 딸 때와
달리 강사님이 직접 집까지 와주는
방문 수업 방식이라 편했어요.
또 자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니
제 차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어요.
운전 자체는 어떤 차로 하든
기본은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세세한 기능은 확실히 다르잖아요.
내 차로 수업을 하게 되니까
그런 부분을 익히기 딱 좋더라고요.
개인 차량이 없는 경우라면
업체 차량을 빌려 수업도 가능하니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총 4번의 수업을 받았고
강사님이 정해지면 따로 연락 와서
일정을 직접 조율하게 되었어요.
그때도 느낀 거지만 강사님은
매우 친절하고 차분하신 성격이라
수업하는 내내 분위기가 좋았어요.
첫날 처음 만나게 된 강사님은
인상이 부드럽고 미소가 인자한
중년 남성분이셨는데 덕분에
처음부터 안심이 되었답니다.
도로 주행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차부터
연습하게 되었던 것도 좋았어요.
면허 시험 때 배운 공식들도 있고
그 덕분에 주차가 쉬울 줄 알았지만
실전에서는 잘 안 맞더라고요.
주차장마다 크기도 조금씩 다르고
이미 주차된 차량 간격도 달라서
그대로 하기엔 무리가 있었어요.
전면이나 후면 주차는 해볼수록
익숙해지는 느낌이있었는데요.
평행 주차는 유독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강사님께 평행 주차 위주로
집중해서 알려 달라고 말씀드렸고
상황별 요령을 하나씩 알려주시면서
반복 연습을 통해 익힐수 있었어요.
두 번째 주행수업 때부터는
직접 강사님과 함께 집 근처 도로로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속도를 내는 건 아직 어렵지만
최근에 도로 주행을 해봤기 때문에
생각 만큼 낯설진 않았던것 같아요.
편하게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면서
차선 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유턴까지 다양하게 해봤어요.
강사님께서 제가 급하게 운전하는
버릇이있다며 그러다가는 자칫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셔서
차분함을 유지하라 하셨어요.
특히 차선 변경할 때에는
진입 전에 깜빡이를 먼저 켜서
다른 운전자에게 알려야 하고
뒤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확인한 뒤
변경하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습관 처럼 반드시
숄더 체크도 하라고 하셨어요.
사이드미러와 백미러만으로는
모든 구간을 볼 수는 없고
사각지대가 꼭 생기 기 때문에
직접 확인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주행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이나
필요한 점들을 바로바로 짚어 주셔서
익히기도 편했고 기억도 잘됐어요.
세 번째 남양주운전연수 때는
여러 도로를 주행해 보기도 하고
주유소에 들러 셀프 주유하는
방법까지 배울수 있었어요.
가는 길에 있었던 일인데요.
주유소 진입을 위해 우측 끝
차선을 타고 가는 중이었는데
도중에 버스 정류장이있었어요.
초행길이라 익숙하지가 않아서
내비게이션만 보고 따라가다가
버스가 정차하는 걸 못 보고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어요.
강사님께서는 우측 차로 주행 시엔
이렇게 버스가 정차하거나
갓길에 차량이 멈추는 일이 많아
전방을 늘 잘살펴야 하고
안전거리도 유지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급정거를 하게 될 땐
브레이크와 함께 비상 깜빡이를
켜는게 뒤차에 대한 배려이자
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고 했죠.
제가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을 땐
강사님이 대신 비상등을 켜주셔서
뒤차가 미리 알아챌수 있었어요.
덕분에 큰 위험 없이 지나갔어요.
마지막 연수 날에는 고속도로
주행을 하게 되었는데, 시작부터
순조롭지만은 않았던 하루였어요.
차에 하이패스 단말기는있었지만
부모님이 카드를 빼두신 걸 잊고
그대로 지나쳐버린 거였어요.
제가 당황하고 있으니 강사님께서
일단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다며
차분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통행권을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요금소에서 진입 톨게이트 정보를
말하면 전산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자세히 안내해주셨어요.
초보자가 톨게이트 앞에서 잘못해
급정거하거나 후진하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그런 행동은
정말 위험하니 절대 하지 말라고
강하게 강조하셨어요.
하이패스 인식이 잘 안 되거나
요금을 못 내는 경우가 생겨도
나중에 납부가 가능하니까
그때그때 너무 당황하진 말라고요.
이런 고속도로 상황들을 미리
겪어 못하고 혼자 주행했다면
그때 많이 당황했을것 같아서
생각만 해도 아찔하더라고요.
남양주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서
초보자들이 실수할 만한 부분들을
직접 알려주시니 큰 도움이 됐어요.
시험 때 처럼 정해진 코스가 아닌
여러 도로를 함께 다니다 보니까
처음엔 낯설기도 했지만 덕분에
경험을 다양하게 해볼수 있었어요.
경력이 풍부하고 친절하셨던
남양주운전연수강사님과 함께했던 덕분에 더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아직 부족한 점은 많지만 그래도
운전 감각이 좋다는 칭찬을 들어서
자신감도 한층 올라갔답니다.
이제 알려주신 내용들 잘 복습하며
꾸준히 연습해나가다 보면 언젠가
저도 능숙한 드라이버가 되겠죠.
혼자 하며 막막한 분들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